[E동아] 족저근막염 스테로이드 주사 걱정된다면? 신의료기술 인정 받은 ‘자가혈 RPR 재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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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건우정형외과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5-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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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스테로이드 주사 걱정된다면?...
비수술 치료의 새 지평, 신의료기술 인정 받은

 ‘자가혈 RPR 재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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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마다 발뒤꿈치에 마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족저근막염’ 증상이다. 초기에는 조금 걷다 보면 통증이 가라앉는 듯해 방치하게 되면, 일상적인 보행조차 힘겨운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고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두꺼운 섬유띠인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쌓여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족저근막염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활동량이 많은 연령대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환자가 이를 일시적인 피로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치고 ‘만성 족저근막염’으로 악화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것이 현실이다.


◇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 단순 염증 아닌 ‘조직 변성’ 의심해야

일반적인 족저근막염은 휴식,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칭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를 3개월 이상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염증 단계를 넘어선 것이다. 의료계에서는 이 시기를 근막의 미세 파열과 더불어 조직 자체가 딱딱하게 변하는 ‘변성’이 진행된 상태로 보고 있다.


서울건우정형외과 최홍준 원장은 “만성 족저근막염 환자들은 이미 우리 몸의 스스로 낫는 힘인 자가 회복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때는 통증을 잠시 잊게 하는 진통제나 염증 억제 주사보다는 손상된 조직 자체를 다시 살려내는 재생 중심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가 혈소판 혈장(PRP) 주사 치료’, 신의료기술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

이러한 만성 환자들에게 최근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자가 혈소판 혈장(PRP) 주사’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고시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이 치료법은 만성 족저근막염 환자들의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PRP 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을 채취한 후, 특수 원심분리기를 통해 고농축된 혈소판만을 추출하여 병변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혈소판 내에 풍부하게 함유된 다양한 성장인자들이 손상된 족저근막 세포의 증식을 돕고 혈관 재생을 촉진하여, 인체 본연의 회복 기전을 극대화하는 원리다.


최홍준 원장은 “PRP 치료는 환자 자신의 혈액 성분을 활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거부 반응 등 부작용 위험이 매우 낮다”며 “특히 반복적인 스테로이드 주사 시술 시 우려되었던 족저근막 파열이나 발바닥 지방 패드 위축과 같은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정적인 조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 정확한 진단 기반의 맞춤형 재생 치료, 전신 불균형 막는 지름길

족저근막염 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다. 환자마다 근막의 손상 위치와 범위, 파열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만성 환자의 경우 육안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병변까지 파악해야 하므로 초음파 등 정밀 장비를 활용한 세밀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시술 과정 또한 실시간 영상 장비를 통해 병변 부위에 정확하게 PRP를 주입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단순히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근막의 퇴행성 변화가 가장 심한 곳을 타격하는 정교함이 요구된다.


발바닥 통증을 방치하는 것은 단순히 걷기 불편한 문제를 넘어선다. 발바닥이 아프면 무의식적으로 걸음걸이가 변하게 되고, 이는 연쇄적으로 무릎, 고관절, 척추의 불균형을 초래해 2차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족저근막염은 발견 즉시, 그리고 만성화되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최홍준 원장은 “족저근막염 치료의 최종 목적은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예전처럼 건강하게 걷고 뛰는 일상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신의료기술로 입증된 PRP 치료와 함께 체계적인 재활 과정을 끝까지 완수한다면 만성적인 고통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사보러가기 :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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